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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ning Words & Hearts





The More or The Less





태풍이 지나간 후 약간은 선선해진 날씨.
살랑살랑 바람이 부니
이제는 가을이 목마르게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살랑살랑 가을 바람같은 음악 소개합니다.

The More or The Less

기타하나 메고 나무아래 앉아서 흥얼거리고 싶게 만드는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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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nderson"












"How to lose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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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Tobias Pötzelsberger의 솔로 프로젝트
The More Or The Less가 풀어내는 일상의 작은 단상들.“We The People”!!

가을의 감성이 짙게 배어나는 포크록 발라드 ‘All In All’,
아름다운 멜로디의 포크송 ‘Oh My Mary’ 등 수록!

The More Or The Less 는 포크, 팝 등에 기반을 둔 음악을 들려주는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 Tobias Pötzelsberger의 솔로 프로젝트다.

그의 음악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일상에 대한 작은 단상들을 담아내고자 한다. 우리들 모두의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풀어놓는 것이 바로 The More Or The Less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의 음악에서는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Elliot Smith의 음악에서 종종 느끼게 되는 서정적이고 아름답지만, 동시에 어딘지 고립된 듯 외롭고 고독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복잡미묘한 감성들이 곳곳에서 느껴지는데 한편으로는 John Mayer나, 그리고 아이슬란드 출신의 Teitur 등 어느 정도는 비슷한 성향이라 볼 수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의 그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감수성이 그의 음악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다.
그리고 이상의 모든 것들은 여기서 소개하는 그의 첫 앨범 “We The People”에 고스란히 담겨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전달된다.

본 작 “We The People”의 모든 수록 곡들은 마치 방황하는 젊음들이 등장하는 어느 로드무비의 O.S.T.를 듣는 듯, 청춘의 여러 표정들, 감정들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에 실린 멜랑콜리한 음성이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타이틀곡 ‘All In All’은 후반부, 클라이맥스의 고조된 사운드가 일순간 본래의 서정적 분위기로 전환되며 끝을 맺는 구성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이어지는 ‘How We Lose The War’, ‘Aa Seen By Things’ 등은 편안하게 귓가에 맴도는 어쿠스틱한 팝넘버이다.

이 밖에도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 섬세한 기타 연주와 보컬의 조화가 아름다운 ‘Oh My Mary’나 ‘Something Like Now’도 허투루 흘려 보낼 수 없는 트랙들로 앨범 전반에 걸쳐 가을에 듣기 좋은 서정적인 어쿠스틱 음악들을 가득 담고 있다.
-----------------------------------------------------------------------------------출처:소리바다------------




  1. 드자이너김군 2010.09.08 12:53 신고

    갑자기 어코스틱 사운드에 커피한잔 하는 여유를 부리고 싶군요. 매일 매일이 너무나 치열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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