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gio






Wishing you to be so near to me
Finding only my loneliness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again
Find that it`s gone to far away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May be to dream, to dream...





미대시절, 학교 실기실에서 밥 먹듯이 야작(야간작업)을
 하고 있더랬습니다. 제 기억엔 그 때 아마 장마철이었을 거예요.


가끔은 온갖 똥폼을 잡고 비에 축~~~~~젖어서
담배꼬다물고(아,난 못피지 참..)
그럼, 진한 커피한잔 들고(아, 커피도 못먹지 참..)
그럼, 캔맥주에 칼몬드 무장하고
앉아서

"어디 오늘은 아주 죽어보자.
우울함과 슬픔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날도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장마철.
먼가 2% 부족한 상태.

그때 바로 옆 실기실에서
비범한 선배(?)가 툭! 던져주는 CD한장.



"너 가져
들을만큼 들은것 같아."



옴마! 진짜 나 주는그야?

그리고 play를 하는 그 순간!!

중독성 강한 분위기에  온몸이 쩔어버리는 그 느낌!
그리고 나도 그 cd를 누구에게 주고싶을만큼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탤런드 박용하씨가
오늘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하늘이 뻥 뚫린듯 비가 계속 내립니다.
어쩔수 없이 이음악 꺼내 듣습니다.









New Trolls
 (뉴트롤즈)






 


플레이를 눌러주세요

tempo: ANDANTE(Most dear lady)





She`s many miles away from me
She`s wasting nights away from me
But every sigh and every tear and every lie and every fear
Are always calling back my love keeping back my love

O my lady most dear lady
O my lady most dear lady
O my lady most dear lady

Some birds are whispering her name
Some leaves are sketching out her face
And every night and every way at any price and everywhere
Are always calling back my love keeping back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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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66년 제노바에서 결성되었고, 멤버는 빗토리오 데 스칼지(기타), 조르지오 아다모(베이스), 니고 디 팔로(기타·보컬), 마오로 치아루기(키보드), 지아니 벨레노(드럼)의 5인조로써, 68년,첫 싱글'Sensazion'으로 데뷔를 하게됩니다.
이후 ‘Vision’ ‘Senza Orario’‘Senza Bandiera’ 등을 발표한 끝에 드디어 1971년 Concerto Grosso 를 발표합니다.
 
아다지오란 곡이 있는...

이들의 음악은 흔히들 아트락 이라한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태리 전통고유의 음악에 프로그래시브락을 접목시킨
음악이라 하면 되겠군요...

뉴트롤스는 70년대에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락의 전성기에 중심이되는 그룹으로써 수많은 아류밴드들을 양산했던 최고에 그룹입니다.

Concerto grosso per i New Trolls는 프로그레시브락 최초에 컨셉트 앨범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명곡들이 무더기로 들어있는 앨범입니다.

당시 이탈리아 밴드들의 사운드에 지대한 영향을 끼첫던 앨범이기도 하죠.

UT앨범은 강력한 프로그레시브 하드락 앨범으로 Concerto grosso per i New Trolls,N.T.Atomic System 앨범과 함께 뉴트롤스 삼대 명반이라고 불릴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이들에 사운드는 한마디로 정의 하기 힘듭니다. 하드락일수도 있고,심포니락 일수도 있고, 아방가르드 일수도 있거든요. 이건 어찌보면 명그룹들에 공통점이기도 하죠.

뉴트롤스는 중간에 멤버들간에 불화로 멥버중 일주 멤버들이 탈퇴하는 아품도 있었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N.T.Atomic System명반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탈퇴한 멤버들도 뉴트롤스 사운드에 충실한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신진그룹들에 앨범제작에 많은 도움을 줌으로써 당시 이탈리아 프로그래시브락에 지대한 영향을 끼첫던 그룹입니다.
-------------------------------------------------------------------------------------------출처:naver 지식인















 

앨범 소개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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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음악의 위대한 유산 뉴트롤스!
서사적 가사와 허무주의적 잿빛 보컬이 어울어진 장대한 고전주의 미학의 시발점.
71년작 콘체르토 그로소 1과 76년작 콘체르토 그로소2의 합본앨범!

네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조곡 중 두 번째 곡인 Adagio와 세 번째 곡 Cadenza-Andante con moto는 그 이상의 완성도를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록 클래식의 모범이었으며, 듣는 이들에게 `록과 클래식의 조화`는 바로 이래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다. 한 면을 가득 채운 또 다른 곡 Nella salla vuota는 프리 재즈적인 즉흥성과 록 음악 특유의 강렬함이 공존하는, 역시 뛰어난 완성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덕분에 이 앨범은 밴드의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지대로 쩔어봅시다.--; ㅋ



Cadenza-Andante con moto 


 

 볼륨 크게 켜놓고 무중력 상태로 심취해보는 겁니다!


 

 



요렇게 애띤 페이스가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내한공연 왔을 때입니다.^^












명곡은 음악인의 비쥬얼로 승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이 들어도 음악의 카리스마로 인해
충분히 커버가 되니까요^^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trolls.it/







  1. 하늘엔별 2010.07.02 21:15 신고

    굉장히 장엄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비오는 날 아주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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